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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G!! CUT??? 일상

이야기에는 다양한 분위기가 존재한다.

영화 드라마 도 마찬가지

주인공이 누구냐 소재가 뭐냐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되느냐에 따라

흥행도 하고, 매니아 가 생기기도 한다.

아.. 당연하게도 나의 이야기는 벌써 흥행과 매니아 두가지 토끼를 잡았다.

 

코믹,멜로,액션,공포,성인 많은 이야기중 때론 이 모든 것들이

내게 와서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기도 한다.

아..물론 성인은 빼고 난 건전하니까

 

나는 어떤 장르의 드라마를 살고 있을까?

벌써 부터 쓴웃음이 나온다.

내가 원하는 삶, 추구하는 건 이런게 아닌데 하면서 말이다.

그리고 정해진 이야기도 없다는 것

현실의 드라마는 NG가 없다는 것

NG라고 외치고 다시 그 부분을 연습할 수 있다면

완벽하게 살 수 있을까?

 

그런데 그런 완벽함보단 NG모음이 더 인간적으로 보인다.

그런게 사는 것으로 보이기 시작했다.

좀 서툴더라도,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라도

바꾸고 싶은 것도 모두 약간의 장르와 커다란 NG가 함께 모여

만든게 내삶, 그리고 모든 이들의 삶??이라 할수 있을까

 

모르겠다. 25살이 무슨 건방지게 삶을 논하냐

그런데 이건 확실하다.

난 정말 드라마같은 삶을 살고 있다.

장르가 뭐냐면

슈퍼울트라다이나믹후덜덜스포일러장르

 

스포일러가 누군지는 밝혀낸다면 재미없겠지만

누군지 모르니까

아직 내 드라마는 볼만 할 거 같은데.

가끔 끝이 훤히 보이기도 한다.

그리고 예상할 수 없는 반전이 나오기도 한다.

그래서 내가 더 재밌다.

다들 나의 안티가 되어도 좋다 다만 나는 나의 팬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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